애플도 28년 만에 컴백... GAFA가 CES 지배한다
조선비즈
"CES는 지난 수년간 중국 기업의 기술 경연장이 된 데 이어 최근에는 AI(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은 물론 기술 진보에 따른 프라이버시(개인정보) 침해 문제까지 아우르는 미래 테크 전시장으로 변모했다." CES를 '가전 전시회'라 여겨 외면해왔던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이 행사를 챙기기 시작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은 부스를 확장하고, 다양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황제' 애플은 28년만에 컴백한다.
2020년 1월 5일 오후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