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종식에 한걸음 다가갔어도 '화상회의' 도구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다. 아무래도 1년 이상의 시간을 화상을 통한 업무,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업무와 교육에 일부분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목할만한 업데이트 사항이 있어서 소개드려요. 이번 Apple의 WWDC에서 페이스타임의 신규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큰 사항은 바로 Mac, iOS가 아닌 타 OS에서도 동작하도록 만든 것이죠. 게다가 쉐어플레이로서 영상스트림을 같이 보면서 대화가 가능한 부분도 가능해졌습니다. 구글은 개발자 행사인 Google I/O에서 스마트캔버스로 캔버스의 하나 기능으로 화상회의가 배치되는 것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것처럼 화상회의의 레이아웃을 변화시킨 MS의 투게더모드, Google의 '프로젝트 스타라인'도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화상회의 시장을 잡아라”…협업 툴 춘추전국시대 도래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07

`줌 대안은 나야나` 영상통화 서비스 대전

매일경제

`줌 대안은 나야나` 영상통화 서비스 대전

2021년 6월 14일 오후 1: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