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름에서 ‘텔레콤’을 떼고 사명을 변경할 방침이다. 현재 SK텔레콤 내부에서 논의 중인 사명은 ‘SK하이퍼커넥터’ 다." '텔레콤'은 너무 작은 그릇이다. 시대적 흐름을 담지도 못한다. 그래서 바꾼다. 현재의 사업부문을 모두 아우르면서, AI와 모빌리티 같은 신기술을 표방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사명을 지을 계획. 이를테면, 'SK하이퍼커넥터' 같은.

"SKT, 텔레콤 이름 떼내고 AI·모빌리티 기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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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콤 이름 떼내고 AI·모빌리티 기업으로 간다"

2020년 1월 9일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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