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이름에서 ‘텔레콤’을 떼고 사명을 변경할 방침이다. 현재 SK텔레콤 내부에서 논의 중인 사명은 ‘SK하이퍼커넥터’ 다." '텔레콤'은 너무 작은 그릇이다. 시대적 흐름을 담지도 못한다. 그래서 바꾼다. 현재의 사업부문을 모두 아우르면서, AI와 모빌리티 같은 신기술을 표방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사명을 지을 계획. 이를테면, 'SK하이퍼커넥터' 같은.

"SKT, 텔레콤 이름 떼내고 AI·모빌리티 기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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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콤 이름 떼내고 AI·모빌리티 기업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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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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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으로 나온 올리브영페스타, 솔직히 어땠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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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실하게, 정직하게》

    기록은 문제가 아니다. 지금에 와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본들, 아마도 젊은 날과 똑같이 달리지는 못할 것이다. 그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별로 유쾌한 일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것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일인 것이 분명하다. 나에게 역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에도 역할이 있다. 그리고 시간은 나 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충실하게, 훨씬 정직하게 그 직무를 다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전진해오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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