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광고 어떻게 만들었을까? 작년에 정말 인상 깊게 봤던 캠페인 중 하나가, G9에서 진행했던, 인스타그램 방탈출이었는데요. 올해 3월에는 2차 캠페인을 진행하며, 오정세님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까지 선보이며 판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해당 캠페인을 기획한 "금요일여섯시"에서, 나눈 영상을 보게 되어 공유 드려요! 제가 의미있게 본 5가지는 포인트는? 01 방탈출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하면서, 02 익숙산 채널인 인스타그램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는 형태로 바꾸고, 03 해외직구 서비스를 붙여 프로덕트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04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하며 연예인 모델들 기용하여 확산시키고 05 최종적으로 G9앱까지 안착하도록 시나리오를 짰다는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타깃 고객의 신규 앱설치자 수가 늘어났다고 하고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캠페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모비코멘터리] 인스타그램으로 방탈출 게임을? '금요일여섯시'의 광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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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코멘터리] 인스타그램으로 방탈출 게임을? '금요일여섯시'의 광고 이야기

2021년 6월 24일 오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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