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 2 칩셋이 없으면 윈도우 11 못 쓴 | 커리어리

<TPM 2 칩셋이 없으면 윈도우 11 못 쓴다?> 지난주 24일 윈도우 11 버전의 발표에서 가장 핫했던 이슈중의 하나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포함 PC에서 TPM (Trusted Platform Module)2.0 이상의 칩셋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새버전의 윈도우를 설치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발표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아 그럼, 새로운 윈도우를 설치하려면 PC를 바꾸어야 하나 하고 긴장하실 텐데, 조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TPM 칩이라고 하는 것은 " PC의 마더보드에 통합되어 있거나 CPU에 별도로 추가된 칩인데, 하드웨어 장벽 뒤에서 암호화 키, 사용자 자격 증명 및 기타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여 해를 가하기 위한 목적의 malware가 해당 데이터에 액세스하거나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칩입니다. 사실 이런 기준을 마련했던것은 2011년 부터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부터 대형 PC 제조사가 만드는 모든 PC에 TPM 2.0 칩을 탑재하고 기본으로 활성화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윈도11부터는 TPM 2.0을 조립PC 등 모든 PC로 확대할 방침이다. 즉 여러분의 PC가 빅벤더들이 생산한 제품이고, 2016년 이후의 제품이라면 TPM칩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대부분입니다. 대신 조립PC일 경우엔 좀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윈도우 11 공식 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en-us/windows/windows-11) 에 있는 PC Health Check app으로 내 PC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인텔의 8세대 이후, AMD 라이젠 2000 이상은 모두 지원되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또한 중요한점!! 갑자기 TPM이야기가 나오면서 조립 PC인 경우 TPM 2.0칩을 따로 부품으로 판다는 광고가 넘쳐나고 있네요. 가격도 몇배가 폭등했구요. 그런데, 아직 윈도우 11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올해 말쯤 출시가 되고, TPM 2.0이 없다고 인스톨이 안될것이라는 사실도 확인이 된것이 아니니 좀 더 찬찬히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이야기는 공식 지원이 안된다는 이야기 일뿐 지금은 어떤 사실도 확인된것이 없습니다. TPM조차 첫날엔 v1.2라고 했다가 바로 몇 시간후에 v2.0이라고 하면서 뭔가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요. 또한 TPM2,0이 없는 경우 굳이 PC를 바꿔가면서 윈도우11 로 이동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여하튼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면 1. PC Health Check app으로 테스트 해본다. 2. TPM 2,0칩셋을 갖고 있다면 땡큐!, 갖고 있지 않다면 일단 출시때 까지 기다린다. 3. 출시때까지 기다린 후 꼭 윈도우 11이 필요하다면 별도의 TPM2.0 칩셋을 구입하여 내 PC에 추가한다. (조립PC가 아닌 라면 불가능하거나 매우 많이 불편할것이라 생각합니다.) 4. 꼭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런지 심각한 고려를 해 본다. (저 같다면 윈도우 10 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만...) 잘 참고 하셨죠?

Why Windows 11 is forcing everyone to use TPM chips

The Verge

2021년 6월 27일 오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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