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바이닐 전성시대. CD 매출을 앞질렀다. 한국에서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 뉴스를 고른 이유] 몇 가지 질문. 1)레트로라고 한다면 왜 바이닐만 상승하는 걸까? 2)음악을 듣는 행위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3)디지털 시대에 소장품의 개념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나. _ 미국과 영국에서 2010년대에 가장 많이 팔린 LP는 비틀스의 ‘Abbey Road’다. 10년간 55만8000장이 팔렸는데 그중 24만6000장이 2019년에 판매됐다. 국내 업계 일각에서는 한국 LP 시장(중고 제외) 전체 매출액을 2018년 250억 원, 지난해 400억 원, 올해 600억 원대로 추정하기도 한다. LP 제작사 ‘마장뮤직앤픽처스’의 박종명 이사는 “인디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한 제작 의뢰가 밀려든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이슈에 대해선 각자 생각해보는 걸로. :D

'뉴트로 열풍' L테크의 시대...LP판, 33년 만에 CD 매출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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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열풍' L테크의 시대...LP판, 33년 만에 CD 매출 앞질러

2020년 1월 14일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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