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해 7월 `작심삼일 탈출 프로젝트: 30일 동안 밴드로 목표 달성하기`를 약 한 달간 실시했다. 그 결과 사용자 2만7000여 명이 참여하며 인증 트렌드에 맞는 그룹형 SNS로서 밴드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를 반영해 지난달에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전용 기능도 출시했다. 이용자들은 밴드 내에서 구체적인 목표 달성 기간과 참여 멤버 수를 선택해 `미션`을 만들 수 있다." '혼자서 아무리 결심해봤자 작심삼일이 될 뿐인데.'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소하지만 큰' 고민을 네이버가 파고 들었다. 온라인 목표달성 인증 트렌드를 타고, 네이버밴드의 '작심삼일 탈출 프로젝트'가 메가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페북·인스타 제친 네이버밴드...2030도 홀렸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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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오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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