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러시...레드오션 된 유튜브
Naver
"유튜버를 매니지먼트하는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자들이 잇달아 연예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J ENM의 MCN 사업 '다이아티비'는 이달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전효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밖에도 강유미, 이수근, 윤보미 등 연예인이 다이아티비와 협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말처럼 '대중의 관심은 이 시대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이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연예인들은 유튜브에 올인한다. 일반 유튜버들은 이제 연예인들과 자원경쟁을 벌여야 한다.
2020년 1월 21일 오전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