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직장에서의 부당한 대우에 나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 - 일을 잘해야 했고,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했다. - 프로페셔널이란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사람이 필요해!'라고 스스로 정의내리고 그들의 부당한 대우가 '틀렸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안테나를 바깥으로 뻗으면 내가 사라져요. - 세상이 뭘 원하지? 지금 뭐가 핫하지? 트렌드가 뭐지? - 모두가 한 방향으로 달리게 되면 등급이 생기는게 당연한 것이고, 마음이 바빠지고 불안해지게 된다. 결국 트렌드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기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 결국 자신이 천착해서 묻고 대답한 결론이 필요하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 - 안테나를 자기 자신에게 뻗어야 한다. 안테나를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게 해서, 내 속에 있는 귀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 세상의 기준에 무조건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자. 📍나를 존중하는 방법 1.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 :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갑이라고 생각하면 나를 궁금해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우리가 스스로를 을로 놓게 되면 자기 자신에게 질문도 존중도 하지 않게 된다. - 뭐든지 내 마음대로 된다고 생각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어? 어떻게 하고 싶어? - 무엇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강한 욕망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한다. 하고 싶어지면 넘어설 수 있게 된다. - 남들이 나를 존중하지 않더라도, 존중하지 않을수록 나는 나 스스로를 존중하자. 존중하는 자세의 첫 번째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 스스로와 자문자답을 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 '나 진짜 이거 하고 싶구나!' 그 힘으로 걱정과 불안을 이겨낼 수 있다. 걱정보다 하고 싶은 마음이 클 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 일터에서는 갑으로 살기 쉽지 않지만, 자기 인생에서는 갑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나를 존중하는 방법 2. 최선을 다해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기. - 고진감래 : 왜 괴로움이 먼저일까? 달콤함이 먼저 오면 안 되나? - '아 먼저 감당해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면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에는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고,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해지면, 세상에 맞추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세상이 원하게 만들면 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는 감당하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고, 그것이 불안과 걱정을 넘어서서 인생의 갑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