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는 우버 요금이 더 비싸질 거예요 | 커리어리

캘리포니아에서는 우버 요금이 더 비싸질 거예요! 운전자들이 스스로 기본요금의 5배까지 가격을 높일 수 있게 됐거든요 😕 [뉴스 요약 ✏️] 공유경제 종사자들의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발효된 AB5(Assembly Bill 5)가 작년 9월 통과된 후 올 1월1부터 시행되면서 나타난 변화인데요. 법안에 따르면 우버, 리프트, 도어대시 등 긱이코노미 종사자들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노동자들이 계약자인지 직원인지 구분하는 세 가지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테스트 후 직원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초과근무 수당, 건강보험 등 혜택을 제공해야 하죠. [세 가지 테스트 📝] ① (독립계약자는) 플랫폼 사업자로부터 통제 및 지시를 받지 않고 ② 기업의 중심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③ 독립적인 사업을 구축해야 합니다! 우버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소송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AB5가 공유경제 업체들과 노동자들에게 불공평한 조치를 하기 때문에 위헌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이 법안으로 운전자를 덜 고용할 수 밖에 없어지고, 결국 승객들이 겪는 불편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요. [큐레이터의 문장 🎒] 우버와 리프트가 AB5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소송까지 제기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마음대로 요금을 조정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버가 운전자를 이제 서비스 제공의 매체이자 영업채널로 활용한다는 의도가 살짝 보이거든요.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지역은 산타 바바라, 팜 스프링, 새그라멘토 등 일부로 공항에서 승객을 픽업할 때에 요금을 인상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습니다.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가 어떤 영향으로 이어질 지, AB5 법안이 긱 이코노미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다와 택시, 우버와 택시, 풀러스와 택시 사이에서 우리는 여전히 방황하고 있으니까요.

Uber test lets some drivers set their own fares

CNET

2020년 1월 27일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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