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30년부터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 기반의 신차 출시를 최소화한다. 대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위주의 신차만 내놓기로 했다. 이 경우 생산직 인력의 20~30%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미래에도 내연기관 차는 없다.

[단독] 현대차, 엔진 필요없는 車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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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엔진 필요없는 車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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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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