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팀이 어떻게 ‘창작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꿨는지 제가 쓴 글입니다.  조직의 관성을 극복하는 일은 '준비, 시작!' 해서 한두 달 만에 끝나지 않죠. 퍼블리에서도 그랬습니다. 내부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몇 가지 단절적 사건이 일어난 뒤에야 조금씩 관성을 극복할 수 있었는데요. 그 과정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퍼블리가 자주 이야기하는 고객 중심, 독자 중심이 어느 정도 실체를 가지고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퍼블리, '창작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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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창작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2)

2020년 3월 2일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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