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78]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라는 재치 폭발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TEH EDIT)" 에디터M, 에디터H 와 아직 안 만나보신 분 계신가요? 새로운 gadget 들부터 재미있고 편리한 app들, 그리고 최근에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리뷰까지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디에디트를 보고 있으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저렇게 용감하고, 저렇게 꾸준하고, 저렇게 집요하게 노력하며 사는 분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열정 부싯돌에 불을 확 당기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전 직원이 함께 시칠리아에 가서 한 달 동안 살며 일하고 돌아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저에게 무한 지름신을 내려주고 계신 '디에디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