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학원 등록 3개월만에 깨닫고 바꾼 길
brunch
요즘 대중들 에게는 KBS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자로 더 알려져 있는 에스팀그룹 김소연 대표의 인터뷰 기사 입니다. 16년전 자본금 3천만원, 직원 5명으로 압구정동에서 창업을 했던 에스팀은 지금은 연매출 350억원, 직원수 11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을 했는데요. 인터뷰 기사를 읽다보니 어느 분야에서 10-20년간 꾸준히 결과물을 내온 분들은 '스타트업' '투자' 용어는 모르더라도 그분들 자체가 하나의 스타트업 성장 스토리 이기에 그간의 내공들이 그냥 쌓인게 아니구나 싶네요😳
2020년 3월 5일 오전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