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드디어 온다 🏦]
🏷큐레이터평
토스증권에 이어 토스의 야심찬 신사업 토스뱅크가 곧 문을 엽니다. 토스 특유의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성 외에도 예금금리 2%라는 시중 금융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자율로 사전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또 정부발 금융권 대출 규제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그래도 토스뱅크는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는 요즘 토스뱅크가 카카오뱅크의 대안으로 등극할 가능성도 충분해보여 여러모로 많은 변화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