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비싸거나, 아주 싸거나 1️⃣ 메가커피는 오는 7일 1518호점이 문을 연다. 2015년 12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5년 8개월 만에 매장 수 1500개를 넘었다. 2️⃣ 매출액 기준 업계 1위인 스타벅스의 점포 수(1580개)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매장 수(약 1400여개)는 이미 넘어섰다. 3️⃣ 메가커피(24oz, 680㎖)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이다. 컴포즈커피(20oz, 591㎖)의 아메리카노 가격도 동일하다. 비슷한 용량 기준 스타벅스(591㎖)와 투썸플레이스(610㎖) 아메리카노 가격은 5100원이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와 가격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셈이다. 🤔 어중간한 브랜드들은 맥을 못추고, 아주 싸서 가성비가 갑이거나, 브랜드 로열티가 높아서 비싸도 사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한다. 점점 더 날이 선 브랜딩이 필요한 시기.

"투썸 제쳤다, 이젠 스타벅스 잡겠다"...가성비 갑 1500원 커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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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제쳤다, 이젠 스타벅스 잡겠다"...가성비 갑 1500원 커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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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오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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