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스카우트의 다음 BM + 데이터 크롤링을 통해 사업 모델을 만든 케이스인 아이템스카우트가 직접 제품 소싱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요. 기존에는 유통/제조업에서 데이터의 도움을 받아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게 대부분인데 반대 방향으로 BM이 확장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해서 향후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데이터 자체는 여전히 누군가에게 필요하지만 돈이 되는 모델로 만드는 것은 아직은 조금 더 상상력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이템스카우트 최경준 대표의 숨겨진(?) 계획 - Byli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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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8일 오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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