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이 275M(약 3천3백억)을 10B밸류에 펀딩. 이 회사의 지난 4월 펀딩밸류는 2B이었는데 불과 반년만에 5배 뛰어오른 것.
지금 이용자수는 2천만명으로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5배 성장. 협업노트앱 회사가 12조원 밸류라니… 직원수는 이제 겨우 2백명. 그것도 지난 봄 40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 노션 한국유저들이 이 회사의 성장에 크게 공헌했다고 생각. 일찍부터 많이 썼고, 지금 보면 한국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노션을 애용중. 한국팀도 뽑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