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앱들의 레퍼럴 캠페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키리 프로토콜이 오픈. 사용자가 자신의 레퍼럴 코드를 공유해서 누군가가 조건을 만족하면 캠페인 생성자가 설정한 보상에 발키리 토큰을 같이 보상해주는 형태. 원래는 보상으로 받은 발키리 토큰을 현금화를 할테지만, 여기서 재밌는건 발키리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받을 수 있는 보상 한도를 올려줘서 현금화 대신 스테이킹 할 이유를 제공한다. 해시드가 투자한 서비스로, 곧 나올 테라 프로젝트들이 발키리를 통해 많은 레퍼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주 간단하게 초기 물량(3억5천만)*현재가격(3000원) 하면 현재 시총 1조 500억으로, 전세계 코인 95~100등 정도 하는 것 같다. 약간 오버벨류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극초기라서 이자율이 500% (LP제공하면 1500%) 나오는 관계로 소액 스테이킹 해놓은 상태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