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나다움’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을까?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요즘 MZ세대의 화두는 '나다움'입니다. 이들은 직장 일과 무관한 개인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 등을 자신의 ‘B면’이라고 정의합니다. '콘텐트 구독 서비스' 폴인이 이런 MZ세대의 일하기 방식을 소개합니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의 '무과수' 커뮤니티 매니저가 직장에서 자신의 'B면'을 키워, 업무 성과를 내고 '퍼스널 브랜딩'까지 이룬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B면' 키우는 MZ세대 직장인들, 그 비결은

중앙일보

자신의 'B면' 키우는 MZ세대 직장인들,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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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오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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