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세대와 Z세대와 일하는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3가지]
최근 평생직장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우수한 직원들을 장기 근속시키기 위해서 회사와 리더들에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과를 내며 M세대와 Z세대를 사로잡는 리더가 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진정성으로 신뢰를 얻는다.
👉 M세대와 Z세대는 가식적인 친절함 보다는 진정성 있는 리더를 원합니다. 팀장 혹은 리더라고 하더라도 실수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숨기거나 어물쩡 넘어가는 것 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리더의 신뢰가 높은 직원일수록 위험을 감수하고 혁신적인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기회를 주고 인정한다.
👉 M세대와 Z세대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탈권위주의를 추구합니다. 권위주의는 정보, 권한, 목표가 한 사람(리더)로 독점 됐을 때 발생 됩니다. 리더만 참야하는 회의가 있다면 필요한 내용은 팀원들에게 공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보 공유를 통해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체적인 맥락을 알려주시고, 업무의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업무 환경을 개선한다.
👉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업무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자율출퇴근제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면 업무환경을 빠르게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시장에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잘 활용하여 급성장 하는 스타트업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이에 맞춰 인력획득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인재들은 더 좋을 조건의 회사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며, 회사는 우수한 인재를 붙잡아두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치열한 인력획득경쟁에서 우수한 인재를 붙잡아 두고 싶다면 리더와 회사가 먼저 적극적으로 변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해당글은 플로우 블로그 글은 요약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