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의 디지털마케팅 인사이트] GA 전환 기여 모델에 따른 성과 측정 방식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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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모바일 앱 마케팅에 관계없이 여러 채널로 마케팅을 한다면 기여 채널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보통 채널별로 예산을 분배하고 집행 후, 채널별로 사용한 예산 대비 전환수를 전환단가로 나누어 측정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한 곳에 모아 분석해주는 구글 애널리틱스, 또는 앱스플라이어와 같은 전환추적 도구는 이를 1) 광고를 마지막으로 본게 어딘지 2) 광고 혹은 직접 검색 등 마지막으로 유저가 들어오기 전에 온 소스가 어딘지 3) 첫 광고 노출부터 마지막 노출 채널까지 공평하게 혹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여도를 부여할지 결정하고 분석하게 해줍니다. 즉, 대부분의 전환이 네이버에서 일어났으나 첫 광고를 보여줬던 대부분의 채널이 카카오톡이라면? 마지막 전환 단가만 보고 초기에 기여했던 채널을 종료하기보다 적절한 성과 평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2021년 10월 31일 오전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