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 공간 디자인이 소비자 마음 열어...안경 진열에만 2년 고민
Naver
파격적인 아이웨어로 등장한 젠틀몬스터.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K-패션의 선두주자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들의 약진은 좋은 제품과 함께 치열한 브랜딩에서 비롯되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젠틀몬스터만의 럭셔리와 힙을 조합해 이질적인 느낌을 자아냄 #아이덴티티를 브랜드 공간으로 투영 나이키나 애플이 대형 매장을 통해 가치를 전달하듯 움직이는 로봇팔, 1000평짜리 4층 건물 등에 젠틀몬스터 공간을 조성해 소비자에게 자신들을 소개하고있다. 이렇게까지 브랜드의 채널을 공간에 집중하는 이유 “공간을 보고 시람들은 브랜드의 크기를 인식하기 때문”
2021년 11월 1일 오전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