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s oldest film studio is using the coronavirus pandemic as an opportunity to experiment with what many believe is the inevitable future of film distribution."
미국의 대형 영화사 유니버설 픽처가 신작영화들을 극장과 온라인에 동시개봉한다. 코로나 사태로 극장을 찾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만든 영화는 어떻게든 내보내야하기 때문. 넷플릭스가 그렇게 시장을 흔들어도 꿈쩍않던 영화사들이 이제서야 온라인 '실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