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 백신 접종과 관련된 팀 쿡 CEO의 발언이 언론에 유출되자 쿡 CEO는 전체 직원들에게 경고 메일을 보냈다. “미팅 내용을 유출한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애플은 회의 내용의 세부사항 공개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잇단 내부고발에 정보통제를 강화. 페이스북은 직원 전원에게 허용됐던 내부 온라인 토론 열람을 제한. 넷플릭스와 애플은 정보를 유출한 직원을 잇따라 해고. 판교에서는 '블라인드 주의보'가 확산.

토론은 자유지만, 유출이 자유라고는 안했다... 문 잠그는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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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자유지만, 유출이 자유라고는 안했다... 문 잠그는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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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8일 오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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