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OTT 유저들은 둘 다 구독한다. 디즈니의 콘텐츠 내는 주기는 넷플릭스보다 길다. 이미 생산시스템이 있는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는 이제 구축. 디즈니의 강점은 기존 VOD들인데, 이 VOD들은 이미 사람들이 다 본 콘텐츠에 가까움. 초기는 넷플릭스가 데미지 받을 게 없다고 보이고, 장기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주기가 얼마나 짧아지냐가 영향을 줄듯. 국내 OTT야 뭐.... 답이 없다. 그나마 남은 한 수는 기존 오리지널 예능 및 드라마 스핀오프인데, 이미 디즈니와 넷플릭스가 선점한듯 (런닝맨 스핀오프 등)

디즈니+ 출격...넷플릭스 "애써 미소" 토종 OTT "생존 절실"

Naver

디즈니+ 출격...넷플릭스 "애써 미소" 토종 OTT "생존 절실"

2021년 11월 12일 오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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