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 프리', 장벽없는 영화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11월 1주) 극장에서 볼까, 집에서 볼까 그것이 문제로다 🤔(feat.인디와이어 기자들) 🍿2020부터 끝나지 않는 주제: 극장vs집(스트리밍) 🍿앤 톰슨 기자의 트윗으로 토론 시작 ("내 친구가 HBO Max에서 <듄>을 재생하고 90분만에 멈췄고 나는 화가 났다") 🍿<듄>같은 대서사시는 큰 화면/웅장한 사운드 필요 vs 좋은 영화라면 어디서든 보든 좋다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 과연 '가장 좋은 수단/방법' 이 있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까지 확장 🍿극장파: "무언가를 감상하기 위해 지불(혹은 투자)을 한다는것은 차이를 만든다" 🍿중도파: "<듄>은 HBO Max에서 재생해도 <듄>이다. 본능적인 몰입도가 덜할뿐. 영화를 안 볼 이유는 아니다. 🍿스트리밍파: "당신이 그 영화를 좋아한다면, 어떤 플랫폼에서 보든 좋아할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앞으로의 유통 형식이 또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 필요
2021년 11월 13일 오전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