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함께 일하는 방법은? - 국내외 불문하고 사내 벤처, 연구개발 조직, 생산 사이트의 일하는 방식은 차이가 남 - 디지털 네이티브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현장에서 낭패감을 느낌 - 예를 들어, 1980년대생이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시절에 제조 대기업의 하도급회사나 지역 중소기업은 인프라가 못 받쳐주거나 일하는 방식이 전통적일 확률이 높다. 센서를 통해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에 기초해 의사결정을 하는 시절에 생산 실적을 입력하기 위해 직접 한 땀 한 땀 전산에 입력하거나 장부에 펜으로 쓰고 있다..... (서로 낭패) - 청년의 낭패감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지역을 혁신할 수 있게 정책이 해야 할 일은? 코멘트: 저도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업무시스템 사용이 정말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