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BUSINESS STORY] 여전히 甲甲한 한국 직장문화...'결재를 바랍니다' 있는 한 안 바뀌죠
Naver
교육 전문회사 행복(Happy Ltd.) 설립자 겸 최고행복경영자(CHO)인 헨리 스튜어트 ‘조직이 직원을 신뢰하고 직원이 자유롭게 능력껏 일할 때 가장 극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는 경영론을 펼치며 다음과 같은 10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1)직원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신뢰하라. (2)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3)훌륭한 일터를 만들면 최고의 성과가 창출된다. (4)명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유를 부여하라. (5)연봉을 포함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라. (6)학력, 경력이 아닌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7)직원의 실수를 축하하라. (8)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조직하라. (9)일을 사랑하고 삶을 얻게 하라. (10)사람 관리에 능한 관리자를 선택하라. 아울러 스튜어트 CHO는 '행복한 일터'를 위한 3가지 필수요소 △직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라 △직원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라 △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코치하라 그렇다면…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021년 11월 22일 오전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