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IT 업계에서 살아남기
Brunch Story
✅문과 출신으로서 IT 업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더 넓게는 내 커리어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제 고민과 팁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제 문/이과 구분도 없어졌다는데 문과라고 문송하기 보다는 나만의 멋진 삶을 개척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저만의 틈새를 찾아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23일 오전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