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위기가 닥치면 큰 기업들이 (작은 기업들에 비해) 대비가 잘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1년 정도 지나면 지금 있는 큰 기업들의 40%는 찾아볼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소멸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에서 현금이 바닥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는 리더들이라면 숨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서서 투명하게 모든 것을 공개하고 과감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길게 보면 위기는 언제나 더 큰 미래를 위해 거대한 베팅을 할 수 있는 이들을 위한 담금질의 계기였다" 시스코 신화의 주역 존 체임버스가 살 떨리는 예견을 내놓았다. 이번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공략집(Playbook), (일부 준비된 기업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단독] "코로나발 위기, 야구로 치면 1회초 진입...큰 기업 40%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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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발 위기, 야구로 치면 1회초 진입...큰 기업 40%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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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오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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