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멘토링 하면서 예고편격인 썰만 풀다가 결국 중요한 부분에 가면 "더 듣고 싶으면 500원"을 외치면서 따로 돈이나 지분을 요구하는 인간들이다. 개인적으로 혹은 자기 회사를 통해서 키워주겠다면서 멘토링 시간을 영업 목적으로 활용하는 부류로 최악의 멘토다. 멘토라는 말이 아깝다, 그냥 최악의 인간이다. 😊

창업판에서 내가 만난 최악의 멘토 5

Brunch Story

창업판에서 내가 만난 최악의 멘토 5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2월 12일 오후 10:4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