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 마켓플레이스 사업에서 추적해야 되는 데 | 커리어리

[양면 마켓플레이스 사업에서 추적해야 되는 데이터] - 구매자와 판매자 증가율 : 신규 구매자와 판매자가 증가하는 속도 - 재고 증가율 : 판매자가 재고를 추가하는 (신규 상품 등록 등) 속도와 상품 등록 완결성 - 검색 효과 : 구매자들이 무엇을 검색하는가 그리고 구매자가 검색하는 물건이 상품 재고에 있는가 - 전환 퍼널 : 판매 전환율, 그리고 예를 들어 1장의 에어비앤비 사례 연구에서 언급했듯이 전문가가 찍은 숙소 사진처럼 무엇이 판매에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세분화 - 평가 점수와 사기의 조짐 :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한 평가 점수, 사기 발생의 조짐, 댓글 분위기 - 가격 지표 : (이베이처럼) 입찰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판매자가 가격을 너무 높이 책정하지는 않는지 또는 판매를 중단하지는 않는지 신경을 써야 한다. 양면 마켓플레이스 사업에는 추적할 데이터가 많다. 왜냐하면 구매자의 전자상거래 퍼널과 판매자의 콘텐츠 생성 (상품 등록)을 둘 다 모니터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기 거래가 발생할 징조나 콘텐츠[상품]의 품질 저하도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지표에 초점을 둘지는 재고, 전환율, 검색 결과, 콘텐츠의 품질 등 무엇을 개선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검색 결과에 포함된 상품을 클릭하여 개별 상품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면 검색 결과에 상품 정보를 덜 포함시킬 때 클릭률이 높아지는지 알아볼 수 있다. 전자상거래 사업에서 중요한 지표는 모두 양면 마켓플레이스 사업에도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에 나열된 지표는 특히 구매자와 판매자가 만나는 유동적인 시장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린 분석 - 교보문고

KYOBOBOOK

2021년 12월 13일 오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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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TM을 설정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매출을 OMTM으로 정하는 것이다. 매출을 OMTM으로 정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부적절하다. 우선, 많은 경우 매출은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사용자에게 잘 전달됐는지와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는다. 물론 사용자들이 서비스의 핵심가치를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우 매출이 늘 수는 있겠지만 일시적인 이벤트나 지속 가능하지 않은 꼼수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매출은 증가할 수 있다. 반대로 사용자들이 서비스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하더라도 일시적으로 매출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즉, 매출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서비스의 성장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두 번째 이유는 매출이 완벽한 후행지표라는 점이다. 매출은 그 자체가 다른 것의 원인이 되기보다는 어떤 원인에 의해 결과적으로 드러나는 성적표에 가깝다. 즉, 매출이 오르거나 떨어진다고 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OMTM은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할 수 있는(actionable) 지표로 정의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단순히 매출이 오르거나 떨어졌다는 것만으로는 이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할 수가 없다. 설령 매출을 높이고 싶은 단계라고 하더라도 OMTM은 매출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선행지표를 찾아 정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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