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작품 24점, 총 1백40만 달러에 팔렸다
Hypebeast.KR | 하입비스트
"놀라운 사실은 이날 경매에 경쟁에 붙은 전체 참가자들 중 40%가 새로운 미술품 수집가라는 점이다. 또한 참여자 중 30% 정도가 40세 미만이라는 점을 보았을 때, 큰돈이 오고 가는 경매 시장의 고객층 인구분포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한복판에서도 '팔리는 브랜드' 뱅크시. 미술품 경매에 진입하는 연령을 확 낮추는 것도 뱅크시의 역할.
2020년 4월 2일 오전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