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되는 방법 ] 1.(실력을 갈고닦으며) 버틴다. 결국에는 실력으로 평가된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더럽고 치사해도 버티다보면 기회가 온다 2.누구나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경기장에 있어야 똥볼이라도 찬다 3.언제까지 버텨야하는가? 내가 어떤 이유에서건 어떤 일을 시작했다면 내가 이정도까지는 마스터했다고 느껴지는 시점까지 버텨야한다 1)산업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2)필요한 기술을 익혔고 3)사람을 얻었다는 생각이 드는시점까지 4.게임을 하려면 먼저 티켓(기본 실력)부터 있어야한다. 내가 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갈고 닦는 부분에 있어서는 부지런을 떨며 뾰족하게 만들어야 한다. 5.기본적인 숙제를 안하면서 환경이나 기회를 보는 것은 아니다. 6.(내 장점을) 최고로 만드는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한다. 80% 에너지는 내 장점을 최고 로만드는데 힘쓰고, 단점은 20%의 에너지만 써서 관리한다. 7.하나가 뾰족하면 나머지 부분의 인식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8.(다른 사람과) 비교하다보면 그것이 안될 것 같은 이유로 모든 것에 삐딱해지고 일이 꼬이게 된다. ​ 9.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한걸음 한걸음 가는 것이 목표에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다. ​ 10.(지속 가능하려면) 목표로부터 보상을 받으려고하지말고 과정을 통해 보상받는 사람이 돼야한다. 오늘 정산은 오늘 한다. 지금에 충실하자. ​ 🛠 인생도구 #1 나만의 뾰족함 만들기 사람들은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메우는데 열중한다. 그러다보면 이도저도 안되고 평범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나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내 장점을 최고로 만드는데 힘쓰자. "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 그리고 그 결과 강점을 활용하기보다는 약점을 줄이려는 사람은 그 자신이 약한 인간의 표본이다 -자기경영노트, 피터드러커- " #2 나 자신에게 100% 책임지기 최고 임원을 지낸 최명화님에게 기자들이 항상 묻는게 있다. "어떻게 유리천장을 깼나요?" 본인은 한번도 유리천장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 프레임을 갖게되면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게 되고 결국 도움이 전혀 안된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자꾸 핑계의 울타리를 만들게 되면 발전할 수 없다. 100% 나 자신에게 책임을 두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마케팅 최고 임원이 말하는 성공하는법 (최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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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6일 오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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