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우리 옆에 한결같이 있었던 <배철수의 음악캠프> 그의 한결같은 성실한 태도와 우직함이 늘 우리 옆에 있을 수 있었던 비결 아닐까. "내 주제에 사회를 위로할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고, 대중에게 메시지를 던지거나 교훈을 주자는 생각도 없었다. 청취자들은 온종일 힘들었다. 힘들고 뉴스도 넘쳐나는데 나까지 여기서 뉴스를 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프로그램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조그마한 위로라도 얻었으면 했다."

'배캠' 배철수 눈시울 붉히게 한 청취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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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캠' 배철수 눈시울 붉히게 한 청취자의 한마디

2020년 4월 5일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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