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과 가장 어울리는 장르는 ... 일렉트로니카? ...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퍼블릭 도메인을 무한히 재해석하는 클래식, 하나의 마스터로 고정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임프로바이즈가 계속 펼쳐지는 재즈 등 NFT와 장르적으로 결합 가능한 음악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르에 벽을 둘 생각은 없지만, 장르별로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씬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블록먼데이]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면 NFT도 쉽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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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8일 오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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