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무엇인가요? 특별하지 않아 생각하기 어려운데 많이 여는 앱 중 하나는 항상 지도 앱이더라고요. 그런 지도 앱이 슈퍼앱이 될 수 있겠다는 예측을 담은 글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래요.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어디에서 살지도, 백신 예약할 때도 지도앱으로 했죠. 식당 갈 때 영업 시간을 보기도 하고, 네이버 예약이 된다면 예약을 하기도 하잖아요? 내년의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차세대 슈퍼앱은 네이버 지도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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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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