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쇼플 showffle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 공연, 전시 등 콘텐츠 제작 일을 했었고, 광고와 마케팅을 하던 중 이 시장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 TV홈쇼핑과 달리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판매하고, 방송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쇼호스트, 인플루언서, 배우, 모델, 방송인, 스튜어디스 등 다양한 재능이 이 시장에 모여 있더군요. 이 시장은 쇼플러(저희가 지칭하는 호칭입니다)라는 쇼호스트+인플루언서+엔터테이너의 역량을 가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직접 만나 함께하려는 쇼플러도 현재 약 80여명이 있네요. 라이브커머스는 콘텐츠커머스, 메타버스 시장으로 가기 전의 중간기착지로 보입니다. 앞으로 그냥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놀기 위한 글을 써보려합니다.

쇼플 :: 갓 구워낸 와플같은 설렘

Showffle

쇼플 :: 갓 구워낸 와플같은 설렘

2022년 1월 3일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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