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매각을 검토했던 11번가와 티몬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절실하다. 쿠팡과 위메프는 적자를 보더라도 당분간 확장 위주로 덩치를 더 키우는 것이 전략인 듯하다” 모두가 아마존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1번가, 티몬은 '수익성 최우선'으로 돌아서며 치킨게임에서 탈출하려 한다. 쿠팡과 위메프는 끝까지 간다. 덩치부터 키우고, 수익은 나중에 낸다.

'아마존 전략' 지킨 위메프, 버린 11번가...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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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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