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의 글쓰기는 어떤 점이 달라야 할까?> 📌 결국, 나에게 호기심을 갖게 하는 것 - 정보성 글을 쓰더라도, 나의 경험이나 사례 / 내 생각이 꼭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컨셉이 추가되어야 한다. 내 케릭터를 기반으로 글을 쓰자. - 팩트를 쓰고, 생각을 붙이자. 내 이야기의 경우 진정성있는 Why를 적으면 공감이 많이 된다. oo를 한다가 아니라 oo한 이유로 oo를 한다 처럼. - 소재를 찾을 때는 소재는 자신에서 나와야 한다. - 제일 중요한 것은 나를 알고,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소스 중 어떤 것을 케릭터화 할 것인지를 찾아서 그것이 시장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고민을 하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이렇게 달라야 한다

Brunch Story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이렇게 달라야 한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월 5일 오전 2:17

 • 

저장 5조회 37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근육은 고지식하지만 “아, 좋지요"》

    ... 더 보기

    《충실하게, 정직하게》

    기록은 문제가 아니다. 지금에 와서는 아무리 노력을 해본들, 아마도 젊은 날과 똑같이 달리지는 못할 것이다. 그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별로 유쾌한 일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것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일인 것이 분명하다. 나에게 역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에도 역할이 있다. 그리고 시간은 나 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충실하게, 훨씬 정직하게 그 직무를 다하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 전진해오지 않았는가.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7 • 조회 1,490



    PM이 이해하면 좋은 지표 개념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면서 늘 지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부분 PM은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풋(input) 지표, '아웃풋(o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33 • 조회 1,233


    나중에는 없다...250529

    1.●예민하다는건 섬세한것이다.
    2.소심한건 신중하단 뜻이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