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social은 2022년 소셜에서 예상되는 5가지, 멋진 신세계를 발표했다.
1. In feed syllabuses
소셜 피드가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 대학을 통해서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 나은 생활 정보를 획득함 (57% 대 51%)
* 소셜 미디어가 스스로 공부하는 플랫폼으로 용도가 변경됨
* 인스타그램은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한 “가이드”라는 서비스를 만듬
* 클럽하우스는 테드와 파트너쉽을 맺고 협의 중
2. The Vibe Economy
‘바이브’라는 새로운 장르의 광범위한 디지털 콘텐츠
* 바이브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느끼는 사람의 감정 상태 또는 장소의 분위기
* 단순한 상호작용이 아닌 기분과 감정을 통해 연결되는 새로운 소셜 컨텐츠
* 인스타그램은 일상적인 이미지를 #vibe로 변환할 수 있는 도구 제공(필터)
* 틱톡의 출현과 함께 소리가 주는 경험은 바이브의 중요성을 높였음
* 소셜미디어에서 추구하는 것은 내러티브나 개성이 아닌 눈과 귀가 만족하는 순간임
3. Prime Time
소셜은 더이상 2위가 아니다.
* 틱톡의 사용자의 35%가 앱 다운로드 후 TV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덜 봤음
* Scattered는 틱톡용으로 제작된 호주 드라마 시리즈
* 소셜은 더 이상 전통 미디어의 보완책이 아니라 그 자체로 허브가 되었음
4. Social Cynicism
소셜 냉소주의
* 젠지 중 43%는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이 그들의 미디어 다이어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함
* 다른 틱토커를 비웃는 것이 컨텐츠인 틱토커는 팔로워가 1억을 넘음
* 소셜미디어는 그 자체로 패러디가 되었음
5. New Materialists
사람들은 디지털컨텐츠와 창작물에 투자한다.
* 사람들은 디지털 컨텐츠의 경제적 가치를 이해하고 감상하기 시작
* 전 세계 8%가 이미 NFT에 투자함
* 젠지 중 33%가 디지털 아트를 사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