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네즈 대표는 가장 먼저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빅맥을 재정비했다. 빅맥 본연의 맛을 살려내는 방향으로 진행된 재정비 정책은 고객을 다시 끌어 모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마티네즈 대표는 2000년 호주 빅토리아주 맥도날드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로 맥도날드 커리어를 시작했다." "회사 최말단에 있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해 한국 매장을 총괄하는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 할 수 있는 인물이 한국맥도날드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셈이다."  맥도날드 본연의 맛에 집중한다. 고객을 더욱 대접한다.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출신 리더의 부임 이후 한국맥도날드가 '기본'을 지켜가는 중. 지난 몇 년간 좋지 않았던 한국맥도날드의 흐름이 서서히 바뀌는 중.

수장 바꾼 맥도날드 시장서 긍정 반응 감지

EBN

수장 바꾼 맥도날드 시장서 긍정 반응 감지

2020년 4월 11일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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