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117] 톰 켈리와 조너던 리트먼이 쓴 재미있는 책 <이노베이터의 10가지 얼굴> 다양한 사회의 변화상에 따라 조직을 구성하는 인재들의 카테고리도 변화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해 렌딧 김성준 대표가 한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는데요. 꽤 오래 전에 쓰여진 내용이지만, 요즘에 끊임없이 매일 매일 바뀌어 가는 기술과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느껴지는 점들을 읽어 가면서 정리할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 10가지 페르소나 중 어디에 속할까도 생각해 봤는데요. '허슬러' 와 '스토리텔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시나요? :-)

혁신적인 조직의 10가지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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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2일 오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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