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카페트·레스토랑 회원권까지...NFT 열풍 가속화
Naver
<NFT 레스토랑> 플라이피쉬 클럽, 1501개의 NFT 판매 성공. 골프장 멤버쉽처럼 레스토랑 멤버쉽을 NFT로 판매했다. 일반등급은 약 1,000만원으로 메인 다이닝룸, 야외공간, 칵테일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등급은 약 1,700만원으로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개인실 이용이 가능하다. 이 회원권은 14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는 권한만 부여하는 입장권이고, 실제 음식가격은 따로 내야한다. 역시 게리 베이너척! 소셜 특성을 너무 잘 간파한 그답다. 사람들은 이제 명품만으로 자신을 나타내기에 부족하다. 이제 NFT로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실제 세상에 NFT가 연동된다면 사람들은 더욱 욕망할지도 모른다.
2022년 1월 18일 오전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