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의 김용현·김재현 대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모두 거쳤다. 이들은 카카오 근무 당시 사내에서 중고 거래를 하는 ‘판교장터’를 운영하다가 당근마켓을 창업했다. 당근마켓이 중고 거래에서 ‘동네 생활’ 게시판이라는 이름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자, 네이버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견제에 들어갈 정도다." 아마존·알리바바·네이버·카카오 출신의 빅테크 키즈가 빅테크의 경쟁자로 등극한다. 빅테크에서 습득한 사업 노하우와 인맥이 이들의 자산.

'빅테크 아이들'의 반란... 키워준 빅테크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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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아이들'의 반란... 키워준 빅테크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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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9일 오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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