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더욱 강해지는 순간 (moment)은 언제 일까요? 나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그 이해를 얼마나 상황에 맞는 톤 앤 매너 (tone and manner)로 말하는가를 목격한, 바로 그 때.  어쩌면 그 때가 아닐까 싶네요. 늘, 딱 적절한 이야기를 보이스 나레이션 하나 없이도 찰떡같이 전달하는 그 브랜드 - 애플의 최신 브랜드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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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4일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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