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의 경우 이어폰 문화가 확산하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상태로 전화를 받기 때문에 비디오 컬러링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 컬러링도 음성 대신 짧은 영상으로 보는 '비디어 컬러링' 시대가 온다. 중국에서는 2년 전 등장해 1억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국내 이통사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중. '숏폼' 콘텐츠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젊은 층이 주요 타깃이 될거라고.

'비디오 컬러링' 시대 온다

중앙일보

'비디오 컬러링' 시대 온다

2020년 4월 28일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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