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태동하던 시절 이야기. 2009년 11월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 2010년 8월에는 갤럭시 출시. 카카오톡 가입자는 2010년 11월 5백만명 -> 2011년 4월 1천만명 -> 2011년 7월 2천만명 -> 2012년 6월 5천만명. 그냥 스마트폰의 보급속도와 함께한 후덜덜한 속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카톡도 시작할때는 왓츠앱에 그룹챗이 더해진 서비스정도 였던거고 그 시점엔 엠엔톡 같은 경쟁자도 있었다. 왓츠앱이 무료였다면 카톡과 라인이 있었을까?

"카카오톡 성공 비결요? 실패해도 버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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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오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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