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화 대표가 말하는 '회사에서 해야할 것 vs. 하지 말 것'
📌회사에서의 전략: 강점에 올인을 해라.
그 강점을 떠올렸을 때 누구나 나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예: 꼼꼼한데 사회생활을 못해 > 괜히 사회생활 한답시고 여기저기 괴롭게 끼지 말고, 꼼꼼함을 극대화 시켜라. 회사에서 '꼼꼼함'하면 내가 떠오를 수 있도록.)
📌 미지근한 우유는 썩는다.
강점을 발전시키지 않고 내버려 두고, 단점을 평균 수준으로 맞춰가다보면 결국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된다.
📌인사고과를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
Q. 나의 상사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주제는 뭘까?
A. 그 사람 (나의 상사)의 상사.
'상사의 마음에 들겠다'라는 접근으로는 S고과를 받을 수 없다.
나(상사)를 나의 상사에게 잘 보이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사는 모실 대상이 아닌, 활용해야 할 최고의 자원이다.
상사가 자신의 효용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상사를 활용해라.
서프라이즈식으로 갑자기 결과물을 들고 오지 말아라. 설령 결과가 좋다해도, '그럼 난 뭐지?'란 생각을 들게 만든다.
📌회사에서 포지셔닝/브랜딩이 잘못 되어있음을 느낀다면?
리포지셔닝 해라. 말리지 마라.
나의 약점은 다른 사람이 어필하게 내버려 두고, 내가 잘 싸울 수 있는 전쟁터로 옮겨라.
ex) 'LG폰은 잘 깨진다'라는 인식
-'우리 튼튼해요!' 는 도움이 되지 않음. 남에게 유리한 전쟁.
-판을 옮김 > 디자인으로. 초콜렛폰 출시